지난주말 지인들과 함께 경주본점에서 단석가 찰보리빵을 구매했습니다~ 맛본결과 맛은 단연 최고였습니다~ 하지만 직원 서비스 부분은 만족하지 못하였습니다~ 단체로 거의 30만원 가량 구입하면서 시식용을 요구했으나 직원분이 시식용은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~ 순간 기분이 좋치않코 왜 시식용이 없는지 이유조차 애기도 안해주고 샀던걸 취소하고 싶을정도로 기분이 불쾌했습니다~ 카운터에 시식용디피와 직원의 웃는표정 친절한 말투가 보완된다면 단석가는 더 번성할꺼라 봅니다~
죄송합니다,